Champions League (18)



이 경기도 기대되네요ㅎㅎㅎ


PSG 팬은 국내에서

찾아보긴 힘든데


아마도 리그앙 1을 제대로

중계해주는 곳이 없어서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팀의 현 상황



레알 마드리드의 최근 상황을 보면

작년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팀다운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리그에서 무기력해도 너무 무기력하다.

레반테와의 경기에서도 비겼다.


현재 상황만 보면 리그 우승은 힘들어보이

챔스 우승 가능성마져 높지는 않다.





그래도 허리에서만큼은 밀리지 않는

모드리치, 크로스, 카세미루의 존재가

팀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요즘 폼 좋은 나초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빼놓을 수 없는 챔스 본능.

챔스만 시작하면 부활하는 호날두.

이 3개가 이번에도 먹힌다면

레알의 챔스 우승이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약점



카르바할이 출전 불가능

경험이 적은 하키미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하키미가 세계 최고의 윙어인 네이마르와

10대 최고의 재능 음바페를 커버할 수 있을까?


장점에서 말한 호날두의 챔스 본능은

지금 경기력으로는 턱도 없다.

만일 리그에서의 플레이만 보여준다면

진출은 물 건너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마지막은 벤제마의 득점력.

벤제마가 아무리 펄스나인이라도

공격수의 기록이라기엔 초라한 기록이다.



팀의 현 상황



이 팀은 이제 말이 필요없다.

이제 유럽의 손꼽히는 강팀이 되었다.

최근 경기인 릴과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했다.

물론 여기서 의미를 두자면 음바페가 징계로 빠졌다.

그만큼 음바페는 휴식을 취했다는 것.


그리고 공격진을 이끄는 카바니, 네이마르, 음바페

벤치에서 그들의 부진을 대비할

디 마리아, 드락슬러, 파스토레가 있다. 





장점이라면 막강한 공격진과

레알 마드리와 경쟁해도 밀리지 않을 미드필더진,

매우 탄탄한 수비진을 자랑한다.

어느 팀을 가도 주전을 했어야 할 선수들이

PSG의 벤치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시즌은 모나코에게 우승을 내줬지만

지금은 리그에서 독주를 하고 있다.

현 시점 최강의 팀으로 봐도 무방하다.



약점



파리의 단점이라면

다른 포지션에 비해 골키퍼가 불안하다.


그리고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보인 부족한 집중력이다.

홈에서 4:0 으로 이기고서 원정 가서

6:1로 대패하게 만든 부족한 집중력.

분명히 유리했음에도 이 경기를 잡지 못했다.


그리고 카바니가 가끔씩 들어오는 쉬운 득점

기회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여러분은 누구를 응원하시나요?



에디터 - 강재현




너무 늦게 하는 프리뷰가

여기 또 있을까 싶네요ㅠㅠ


작업 준비 기간이 조금 걸린 것은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ㅠ


오늘은 설 연휴죠ㅎㅎ

벌써 고향에 내려가신 분들도

아예 집이 고향인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 새벽만큼은 놓치지 말고

챔스를 보도록 합시다.


대진부터가 꿀잼 예약이라구요ㅎ






팀의 현 상황



리그 무패를 계속해서 이어가는 중이다.

대단한 득점력을 리그에서 보여주고 있고,

4-4-2, 4-3-3, 4-2-3-1로

다양한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리그에서의 득점력, 수비력이 정말 대단하다.

홈에서 11경기 34골 7실점,

원정에서 10경기 19골 3실점이다.

진짜 대단한 기록이다.


더 무서운건 이 득점력이

챔스에서도 이어졌다는 것이다.

챔스 조별예선 6경기에서 14득점이다.


특히 모나코를 2번 연속으로

잡아낸 것은 정말 날카로웠다.

아무리 스타플레이어들이 이적으로 빠진 모나코였어도,

이 정도로 포르투에게 무너질 줄은 몰랐다. 



약점



주전 플레이어들의 징계, 부상이 있다.

일단 필리페 선수는 징계로 인해서

리버풀과의 1차전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그리고 부상은 이반 마르카노, 다닐루 페레이라,

안드레 안드레, 빈센트 아부바카르다.

4선수 모두 시즌 20경기 이상

출장한 중요한 선수들이다.


특히 빈센트 아부바카르 같은 경우는

33경기 26골의 대단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2월 5일 근육 부상으로 복귀일도 미정.

아부바카르의 득점이 팀 전체 득점에

30퍼센트 정도를 관여하고 있는

포르투에게는 최대 악재이다.


게다가 상대는 리버풀이라 쉬운 상대도 아닌데,

이 아부바카르의 빈자리를 매워야 할

소아레스 선수의 어깨가 무겁다.




팀의 현 상황



상승세다.

피르미누, 살라 두 선수 모두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살라는 시즌 29골 10도움

피르미누는 시즌 20골 11도움

4대 리그와 비교해고 상위권에 속하는 스탯이다.


허더스필드전부터 무패를 이어가고 있고,

사우스햄튼 전에는 피르미누와 살라의

연계플레이로 무난한게 승리를 가져왔다.

이 분위기는 챔스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상자들의 복귀도 호재다.

헨더슨, 랄라나의 복귀도 리버풀에게는 엄청난 이득이다.

그동안 찬, 바이날둠, 체임벌린으로 구성된 3미들은

정말 기복도 심하고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였다.


특히 바이날둠 같은 경우는 큰 경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 외에 경기들에서는

진짜 못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준 적이 여러 번 있다.


그래서 헨더슨과 랄라나의 복귀는

찬 헨더슨 랄라나/ 체임벌린 헨더슨 랄라나/ 등의

다양한 전술운용이 가능하다.





마네, 피르미누, 살라 이 세 선수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압박, 역습 축구다.

그냥 진짜 빠르다. 빌드업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했던 토트넘의 수비도 격파했다.

아마 클롭의 리버풀을 처음 겪는 팀이라면

상당히 고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리버풀의 단점이라고 생각되었던

수비도 반 다이크의 합류로 조금은

안정화된 느낌이다.

소튼전을 보면 프랑스 리그에서 헤딩 좀 잘한다던

카리요가 반 다이크와의 경합에서는

공중볼을 한 번도 따내지 못했고,

반 다이크의 공중볼 성공율은 100퍼센트였다.


게다가 반 다이크의 안정적인 수비 리딩과 라인 설정 덕인지

골키퍼도 함께 폼이 상승하는 느낌이다.

카리우스가 드디어 선방을 하기 시작했다.

선방만인가, 슈퍼세이브도 보여줬다.

최근 경기력을 보면 왜 미뇰레가 밀렸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약점



최근 경기들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문제이다.

피르미누, 살라, 마네의 체력 문제.

특히 피르미누는 더 심하다.

클롭이 교체 타이밍을 전체적으로 늦게 가져가면서

소튼전에서도 거의 풀타임으로 경기를 뛴

마네, 피르미누, 살라.


더욱 큰 문제는 이 선수들의 백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금 리버풀에는 윙어로 뛸 수 있는 선수가

체임벌린, 밀너, 우드번 정도가 있다.

마네, 살라를 대체하기에는 많이 부족해보인다.

그리고 피르미누의 백업인 잉스, 솔랑케는

득점력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여러분은 누구를 응원하시나요?



에디터 - 윤여환



프리뷰는 어제 잘 보셨나요?


아직 못 보셨다면

[16강 프리뷰] FC Basel/Manchester City


에서 확인하세요!


예상 라인업




0:3 맨체스터 시티 승


바젤이 챔스에서 복병이긴 하나

라포르테의 영입으로 더욱 단단해진

펩시티의 성벽을 뚫기는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아구에로라는 훌륭한 창까지 겸비했으니

지는 게 더 어려울 것이다.


- 김형근 -


1:3 맨체스터 시티 승


맨시티가 가볍게 이길 것으로 예상은 하지만

바젤도 호락호락하게 져주지는 않을 것이다.


- 이승규 -


1:1 무승부


맨시티는 폭발적인 득점력과 탄탄한 수비력으로

프리미어리그 1위에 랭크되어 있으나

유독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바젤전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바젤은 리그에서 득점력은 조금 부족해도,

수비력에서는 21경기 17실점 밖에 하지 않은데다

맨유도 1:0으로 꺾었던 경험이 있으니

 기억이 동기부여가 되어주지 않을까?


- 윤여환 -


0:3 맨체스터 시티 승


맨시티의 화력이 장난이 아니다.

물론 최근 들어 제수스의 부상으로

수비가 강한 팀에게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도

이들에게는 아구에로가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인 만큼

펩의 준비성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 진우석 -


여러분이 생각하는

승팀은 누구인가요??





프리뷰는 어제 잘 보셨나요?


아직 못 보셨다면

[16강 프리뷰] FC Juventus/Tottenham Hotspur


에서 확인하세요!


예상 라인업





2:1 유벤투스 승


토트넘의 케인과 에릭센이 위협적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노련한 유벤투스 선수들이

 대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역시 토비의 부재가 클 것.


- 김형근 -


2:2 무승부


 팀 모두 베스트 라인업을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양팀 스트라이커의 결정력에 차이에서

어느 팀이 우세할지 보여줄 것이다


- 강재현 -


1:2 토트넘 승


기세가 오르고 있는 토트넘이

많은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으로 경기를

운용하는데 빡빡해지고 있는 유벤투스를

잡을  있을 것으로 예상


- 이승규 -


1:0 유벤투스 승

최근 토트넘의 기세도 매우 좋지만,

유벤투스 또한 만만치 않다.


- 진우석 -


여러분이 생각하는

승팀은 누구인가요??





여러분들이 응원하는 팀이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표에 있나요?


이번 프리뷰는

바젤맨체스터 시티입니다.


프리뷰는 팀의 현 상황을 알려주고

강점과 약점으로 구분해드립니다!



다른 프리뷰 보기!


[16강 프리뷰] FC Juventus/Tottenham Hotspur






팀의 현 상황



바젤은 스위스 슈퍼리그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0경기 11승 5무 4패 승점 38점으로 영보이스와

승점 차이는 5점으로 아직 우승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기인 FC 루가노와 경기에서

1대0으로 패배해 분위기가 좋진 않습니다.

최근에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아칸지

나가면서 수비에 구멍이 생겼죠.



강점



맨유를 1:0으로 잡은 집중력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스위스 리그엔 바젤이 강팀이지만

다른 리그의 강팀과 싸우려면 집중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 결과로 맨유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챔스 조별리그에서 2위로 맨유와의

승점 차이도 3점 차이였고

득실차도 3점 밖에 차이가 안 났습니다.

공격력과 수비력이 낮다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약점



아칸지가 주전 수비수였는데 이제는

그 공백을 메워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그 만큼 수비력이 떨어졌는데 상대는

리그 내 득점 1위인 맨시티.


바젤이 공격력이 매우 뛰어난 팀이 아닌데

리그 최소 실점 2위인 맨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최고의 약점은 챔스에서

맨시티를 만나게 아닐까요?





팀의 현 상황



모든 분들이 알다시피

프리미어리그 1위팀 입니다. 

26경기 22승 3무 1패 승점 69점으로

리그 2위와 13점 차로

많은 승점 차이를 보이고있죠,

하지만 최근 번리와 경기에서 비기면서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최근 사네제주스의 부상때매

공격진의 주요 선수들이 아웃당했으나

그럼에도 여전히 공격력이 막강하죠.



강점



리그 팀 득점 1위 팀 최소 실점 2위입니다

그만큼 공격력도 좋고 수비력도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2선에서도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인 데 라이너가 중원을 다스리죠.

골키퍼도 안정적이면서 패스까지 정확하고

무엇보다 감독이 펩이라는 게 중요합니다.



약점



사네와 제수스의 부상으로

스트라이커인 아구에로 혼자 고군분투 중입니다.

아마도 아구에로의 체력 관리

가장 중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네의 부상으로 인해 베르나루드 실바

대신 뛰고 있으나 경기 감각이 최상인지가 의문입니다.


또한 왼쪽 풀백의 부재 또한 문제입니다.

델프멘디가 없는 왼쪽을 다닐루가 뛰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 시절 보여준 안 좋은 모습을

다 고쳐내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은 누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나요?


댓글이나 플러스친구 채팅을 통한

개인의 견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ditor - 강재현



이제 챔피언스리그 16강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ㅎㅎㅎ


유럽인들의 축제이자

우리들의 축제이기도 한

챔피언스 리그를


글리너풋볼에서 꾸준히

프리뷰를 올릴 계획입니다!


이번 프리뷰는

유벤투스토트넘입니다.


팀의 현 상황과 강점,

약점을 간략히 정리하며

쉽게 알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다른 프리뷰 보기!


[16강 프리뷰] FC Juventus/Tottenham Hotspur





팀의 현 상황



최근 12경기 무패 행진이다.

특히 가장 최근 사수올로 전에서는

이과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7대0 대승을 거뒀다.


리그 순위는 나폴리의 승점 60점에

이은 59점으로 2위에 위치해 있지만

득실차는 유벤투스가 더 높다.


구단의 명성, 역사, 챔스에서의 성적 등을 보았을 땐

유벤투스의 승이 점쳐지지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토트넘은 저평가된 구단이라고 인터뷰하면서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

59득점으로 리그 최다 득점팀이다.

공격에 그치지 않고

알렉스 산드로, 키엘리니, 베나티아, 데 실리오

형성된 안정적인 포백이 있고

그 뒤에는 레전드 부폰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 키엘리니의 폼이 조금 저하됬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 포백을 형성하고 있는 선수들 자체가

이미 탑 클래스에 위치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약점



일단 부상이다. 부상 선수가 너무나 많다.

사수올로 경기에서 마투이디,

바르찰리가 부상을 당했고,

페데리코 베르나데스키, 후안 콰드라도,

베네딕 회베데스, 파울로 디발라

핵심 멤버들의 부상이 많은 유벤투스다.


특히 디발라는

이과인과 함께 17득점으로 팀 내 득점 1위를

하고 있는 선수라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팀의 현 상황



최근 상승세인 토트넘은 12월 17일

맨시티 원정경기 이후로 패가 없다.


게다가 크리스티안 에릭센, 휴고 요리스, 에릭 라멜라

최근 부상에서 복귀하여 복귀전을 치뤘고,  

토비 알더베이럴트, 세르지 오리에,

해리 윙크스가 훈련에 복귀했다. 


하지만 유벤투스전을 치르기 전에

뉴포트와 아스날을 만나야 한다.

안필드에서 리버풀과의 경기는 그럭저럭 잘 치뤘고,

이 2경기에서의 로테이션을 통한

체력안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경기 다 놓쳐선 안 될 경기이므로

포체티노의 재량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강점



EPL 100호골을 달성한 케인,

PFA팬 선정 이달의 선수 손흥민,

확실히 상승세다.

폼이 최고조로 올라있는 공격진이 틀림없다.


'EPL에서만 그런거 아닌가?'

절대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도 폭발했고,

도르트문트를 상대로도 폭발했다.


또 토트넘의 장점을 뽑자면, 다양한 전술이다.

알더베이럴트 베르통언, 산체스로 구성되는 백쓰리,

벤 데이비스,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트리피어로 구성되는

백포 전술도 들고 나올 수 있다.

이러한 전술의 다양성으로 경기 중에도

몇 번이고 전술을 수정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전술 변화를 상대팀이 갖지 못한다면

상대팀이 승리를 쟁취하기는 더 어려울 것이다.



약점



토트넘 수비진이 압박에 약하단 것

지난 몇 경기와 리버풀 전에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리버풀의 발 빠른 공격수들에 의한 

압박과 역습에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힘들게 볼을 받은 3선은

2선으로 가는 패스를 쉽게 넘겨주지 못했다.


특히 뎀벨레같은 경우는 드리블을 하다가

쉽게 볼을 뺏기는 상황을 많이 연출 했고,

결국 교체아웃되었다.


이처럼 토트넘이 압박을 심하게 받는 경우에서는

4선에서 3선을 거쳐가는 빌드업이 아닌

다이렉트한 빌드업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여러분은 누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나요?


댓글이나 플러스친구 채팅을 통해

개인의 견해를 말해주세요!!



Editor - 윤여환